TOP20 전기자전거몬스터 리뷰 많은 제품 리뷰
간략하게 포인트만
장점
1. 가파른 언덕도 75kg인데 올라갑니다. 파스5단에 기어 3단 해놓고 조금 굴려주면 쑥쑥 올라가고 걍 파스5단으로 스로틀 당겨도 에스컬레이터 타듯 적당히 탄탄히 올라갑니다.
2. 리밋 풀면 시원하게 달릴 수 있어요. 힘이 정말 좋다고 느낍니다. 평지에서 파스 5단 스로틀로만 최고 36키로까지 나갔어요. 페달 밟으면 40키로 넘어가요.
3. 이뻐요. 신호 대기할 때나 픽업할 때 옆에있는 사람들이 흘낏 쳐다보다가 말겁니다. 얼마주고 샀냐고 좋아보인다고. 그럼 어깨뽕 올라가요.
4. 최대하중이 180키로라 뒤에 친구 태워도 잘나갑니다. 다만, 다리 올릴거나 엉덩이 쿠션은 필요해요 뒤엔 쇼바가 없어서.
5. 쇼바가 너무 좋아요. 진짜 엄청난 턱 아니면 스무스하게 충격흡수 합니다. 타면서 피로도가 적어요.
6. 본체랑 핸들까지 접이식인데 접는 부분 내구성이 너무 좋아서 불안하지 않습니다.
7. 팻타이어라 전력없인 주행이 힘들줄 알았는데 기어 낮추면 충분히 탈 수 있을 정돕니다.
8. 달리는 중에 페달 스로틀 안해도 평지에서 오랜시간 쭉쭉 나갑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텐데 예전에 10만원 짜리 일반 자전거 탈 때 아무리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밟아서 가속을 올려놔도 금세 속도가 줄어들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근데 얘는 앞으로 가는 추진력이 오랜시간 유지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속력 올려놓고 스로틀 페달 둘 다 안써도 쭉~미끄러져 갑니다.
9. 저는 배달용으로 산건데 10개월 할부로 샀어요. 점심에 심심하면 나가서 10건정도 하고 오는데 5만원은 우습게 따고 옵니다. 한 달 15만원인거 생각해보면 아깝지 않은 돈이라 생각됩니다.
10. 가스, 기름 쓰는게 아니라 집에서 콘센트로 충전하는거라 유지관리비도 저렴해요.
11. 밤에 LCD계기판 항시 불켜는 기능 꿀입니다. 설명서 보면 밝기 조절도 가능합니다.
12. 접이식인데 페달이 굉장히 튼튼합니다. 당연히 접이식 페달은 아녜요.
13. 배터리가 파스 조절하고 페달링도 적잖히 해주고 하니 꽤나 오래 씁니다. 한 5시간 사용해도 50퍼 정도 남기고 들어와요.
중립
1. 우람한 크기 만큼이나 무겁습니다ㅋㅋ 이건 이쁘고 단단하고 성능 좋은거 사려는 분들이라면 상관없지만 잘 고려해보셔요. 참고로 접고 들고 배터리 넣고 빼는 노하우랄까요? 방법이 생기면 점점 나아져요. 처음엔 진짜 조립하면서 막막하더라구요. 27살 남잔데 1주 딱 접고펴고들고 하니 요령은 생겨서 이젠 괜찮습니다.
2. 오토바이처럼 키 뽑으면 아예 굴러가지 못하는 기능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단점은 아닙니다만 비싼 친구 도난당하기 싫으시면 추가적으로 자물쇠 구매하셔야 합니다. 항상 키도 뽑고 자물쇠도 채워두셔요.
3. 배터리를 넣고 빼려면 자전거를 접어야해서 불편하긴 해요. 하지만 덕분에 방수에 안전하죠. 그리고 무조건적인건 아닙니다. 자전거 장착된 채로도 가능하긴 해요. 옆에 방수튜브가 있는데 열면 됩니다. 주차장이나 집에서 충전 가능하시면 그대로 하셔도 돼요. 그래서 단점이라 보긴 어렵지만 안장 아래쪽에 쉽게 장착하고 떼는 모델을 원하신다면 생각해보셔야 해요.
4. 뒷자리는 쇼바가 없어서 쿠션감이 없어요. 뒤에 누군가 앉거나 물건을 적재하실거라면 참고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앞에서 썼듯이 주행자 쿠션은 최고니 참고하셔요.
5. 핸들바에 뭔가 추가적으로 많이 달고싶으시면 핸들바 추가 구매하셔서 달아야해요. 여러개 달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그대로 쓰시겠다 하면 상관없어요. 저는 휴대폰 거치대 하나 달았어요.
단점
1. 머드가드라 하나요? 뒷바퀴에 물튀김 방지 커버와 고정하는 뼈대가 휘어져서 힘으로 돌려보려 했는데 아직은 휘어진 채로 쓰고 있습니다.
2. 기본 제공 라이트가 밝긴 한데 범위가 좁아서 밤에 메인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추가구매 하셔야 안전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3. 조립할 때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쉽지 않아요. 누군가와 함께 하셔야 안전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4. 바퀴 압력이 처음에 부족해서 추가로 압력펌프 구매해서 채웠습니다. 샤오미 전동펌프 있는데 그걸로 35압력 맞춰놓고 쓰니 지금까진 만족중입니다.
5. 체인에서 계속 회색 기름?이 흐르는건지 본체가 덜컹하면서 긁는건지 체인 아래쪽 자전거 본체에 자국을 남깁니다.
6. 브레이크가 한번에 안잡히고 꿀렁꿀렁 멈춰요. 제일 불편한 부분이고 Q&A 올려놨습니다.
7. 서서히 부드럽게 출발하면 좋겠는데 파스 1단이라도 스로틀 당기면 부왕 하고 나가서 좀 아쉽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근데 타다보니 단점보단 확실히 장점이 많은 친구입니다. 3~70만원대 제품은 그냥 마실용, 가까운 거리 다니기용으로 좋고 이 제품은 제 기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가능해서 월 15만인데 배달도 하고 뒤에 친구 태우고 바래다주기고 하고 5키로 거리 출퇴근도 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왕복 2500원 쓰던거 생각하면 그냥 할부로 구매하시고 타보세요. 꼭 핼멧 쓰고 팔꿈치, 무릎 보호대 차고 안전히 오래오래 돈 아껴가며 쓰시길 바래요!
+20.08.12 추가
4시간정도 정신없이 막 사용하면 배터리가 10~25퍼 남네요. 처음 말씀드린 5시간 타고 50퍼 남는건 산책용으로 1~2단으로 놓고 페달 밟으며 갔을 때 가능한 정도였고 저같은 경우는 배달용으로 쓰기 때문에 빠른 속도와 경사로 등판을 하다보니 4시간 정도 사용 되는듯 합니다. 어제 강남구 전지역 4시간 동안 45km 주행했는데 배터리 10퍼 남기고 복귀했습니다. 물론 파스 3~5단으로 스로틀 꾸준히 사용하였구요. 배터리가 20퍼 아래로 내려가면 슬슬 집으로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용.
추가로 바퀴 압력 45정도 하는게 좋은듯해요! 앞서 말씀드린 35는 충격 흡수력이 약간 떨어집니다.
또 추가할거 있으면 다시올게요! 아비백

솔직리뷰
14AH/추가밧데리-1개 구매
1.힘은 좋아요. 처음 밧데리100%일때는 힘이 좋습니다.
2.배달로 밧데리 하나 더 추가로 했는데, 다행입니다.
왜냐하면 배달하면서 스로틀이랑 함께 쓰는데,하나의 밧데리로 3~4시간이면 10%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4시간쓰고 집에와서 교체 후 4시간정도 사용합니다. 언덕길에는 파스 4단~5단으로는 무리입니다. 스로틀을 꼭 써야합니다.파스 1단~3단으로는 언덕길 괜찮아요. 언덕 길 배달 할 때는 스로틀 필수입니다.
3. 이틀째 앞 브레이크는 사각사각 소리에 삑삑소리 나서 점검 받았는데도 계속 삑삑소리 나고 브레이크 디스크는 약간 휘어져있어요. 디스크 장비필요한 분은 사입 하셔야 합니다.
뒤 브레이크는 4일째부터 밀리기 시작합니다. 꽉 잡았는데도 밀립니다.
모두 점검 받아야 합니다.
4.머드가드는 삐뚤어져 있어서 힘으로 바로 잡음!
5. 조립값으로 3만원 결제하는데 꼼꼼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6.핸들은 처음부터 꽉 조여지지 않아서 위아래로 많이 움직입니다. 집으로 가다가 다시가서 해 달라고 했음.
7. 배발로 딱 좋다고 하는데, 배달일로 계속하려면 밧데리는 추가적으로 계속 구매 각오해야 합니다.
8.브레이크 관은 유압으로 하거나 아니면 브레이크 관속에 오일을 많이 넣어야 합니다.사용하다보니 너무 뻑뻑함.
9.브레이크 패드는 배달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세척하거나 갈아 줘야합니다.
10.크락션(빵빵~~)은 매미울음 소리 같아서 인지 생소해서 인지 사람들 반응이 없네요~^^;;;;
11.라이트는 밤에 확산 빛이 없습니다. 올리면(상향) 앞 사람이 너무 눈부십니다. 밤이면 가운데가 밝고 주위가 확산되어야 하는데 너무좁아서 따로 라이트를 달아야합니다.
12. 사은품 갑사합니다. 그런데 필요한게 없네요(개인생각 : 필요한 분들은 좋겠지만 배달하는 분들이라면 기본헬멧에 고글을 추가로 야간(노랑)고글이나 투명과으로-/반장갑/핸들토시(겨울용,여름용-택)/우비...등).핸들 앞 선 정리 찍찍이가 필요해서 보내달라고 했는데 안보내셨네요.... 필요한 제품들이 없습니다.
13. 추가로 라이트 달고 싶으면 추가 핸들봉 달으셔야 합니다.
14. 제품은 튼튼합니다. 묵직한 것도 있지만 주위 사람들이 다 한 번씩은 물어봅니다. 얼마냐고...

일단 배송 빨랐습니다. 목요일에 주문하고, 그 다음 주에 받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토요일 아침에 운동하고 집에 들어오니 웬 거대한 상자 박스가.... 경동택배로 보내주셨는데, 배송 빨랐습니다.
첫 인상~!! 참 큽니다.. 제가 체격이 좀 큰 편인데 전혀 작다는 느낌없고, 그냥 세워두면 웬만한 스쿠터 옆에서도 존재감 드러납니다..
그리고 조립 후 오늘 시승했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는 만족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바퀴가 광폭이어서 안정감도 있고, 튼튼함도 좋았습니다.
조립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으나 아무래도 무게감이 있다보니 좀은 낑낑대며 했더랬습니다. 근데 조립시에는 공구가 없으면 힘듭니다.. 가정에 최소 몽키스패너는 있어야....
좌측 핸들의 붉은색 버튼은 조명 on/off 기능이고, 노란색은 경적인 점 알아두시면 좋고... 라이딩 시 PAS 단계를 올릴 수록 가속이 느껴지는 점은 은근 기분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우측의 스로틀 버튼(맞나요?)을 누르니 지친 다리를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면부 패널은 다른 것보다 배터리 잔량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무래도 배터리에 신경이 많아 가다보니...
디자인과 성능 만족합니다. 조립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그런데 딱 하나... 라이트를 달려고 했는데, 잊어버리시고 안 넣어주신건지... 볼트와 너트가 있겠거니 했는데 없더라구요.. 일단 임시로 집에 있는 걸로 살짝 고정만 했는데... 작은 부분도 꼼꼼히 챙겨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어쨌든 처음으로 구매한 전기자전거인데 만족감 아주 굿입니다. 타이어도 광폭에 자체 크기도 크니 다른 자전거들과 같이 세워두면 그 존재감이... ㅎㅎㅎ
만족하고 잘 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걸 어디부터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엄청 큽니다 오토바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무식하게 무겁습니다 킥보드 타다가 이걸로 넘어오려니 무게감이 다릅니다 컴팩트 카메라 쓰다가 DSLR쓰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메뉴얼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영어로 돼 있는데 그나마도 설명이 엉망입니다
앞바퀴 다는 거 키 꼽는 부분 시동 작동 뭐 하나 제대로 설명된 게 없어요 이건 한글화해서 첨부해 주셨어야죠
앞바퀴는 디스크부분을 맞춰서 끼워야 브레이크가 잡히고요 바퀴는 얹는 듯 끼우는 거라 굳이 중간봉을 빼지 않아도 돼요 키는 몸체 중간 아래 배터리 외부에서 아래에서 위로 꽂아야 되고요 핸들부근에서 찾을 필요 없어요 이거 눈 안 좋은 분을 고생하실 듯
핸들 온오프는 전조등 온오프지 자전거 온오프 아닙니다
첫 전기자전거라 사용법을 잘 몰라서 좀 고생할 것 같아요 킥보드처럼 손잡이 당기면 가고 놓으면 멈추고가 아니라 페달을 밟으면 그냥 주우우욱 가요 멈출땐 브레이크를 밟아야지요 오른쪽 부분 레버를 놓아도 안 멈추니까 매우매우 당황스러웠어요
친절한 한글 메뉴얼이 없어서 별은 4개만 드리지만 무게감에도 불구하고 쭉쭉 잘 나가니 좋습니다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이 왔습니다. 엄청 빠른~
QnA도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아이 태울 요량으로 이것저것 고민 많았는데, 발받침 등 설치에 관한 부분도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체는 성인 남성인 저에게는 적당히 잘 맞는듯합니다. 핸들과 안장 조절도 맞게 조절했구요.
참 공구중에 안장 푸는 육각렌치는 사이즈가 맞는게 없더라구요~ 요건 보완되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와이프는 조금 크다고 하네요~ 와이프 몸에 맞게 다 낮추어 조정했습니다.
원래 자전거도 잘 타고 다니던터라 조금만 적응하면 잘 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주행까지 해본 건 아니지만 튼튼하고 팻타이어에 서스펜션까지~ 정지상태에서도 승차감은 만족스럽네요.
아, 브레이크는 통상 전 왼쪽이 뒷 브레이크였는데 이 제품은 오른쪽이 뒷브레이크더라구요. 바꿀수가 있는건지 적응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한달 후기도 올려보고록하겠습니다!

1.최근에 상품 상세페이지가 업데이트 된 것 같은데, 각 옵션별 추가 항목에 대한 세부 설명과 가격에 대한 부분이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기존에 구매하기전 비교하면서 알아볼때 부품을 사서 조립문의를 해봐야 되나 고민할 정도 였습니다.
2.제품이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듭니다. 전기 자전거는 처음이라 타 회사 제품들과 비교해보고 고민한다고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덩치가 있는 제 체격에 맞는 하중과 펫타이어가 20인치면 작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적당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3.친절한 응대와 함께 신속한 배송까지 2일 정도 걸렸네요.
미리 도착전 연락주셔서 준비해서 바로 받아 볼 수 있었구요. 저는 아직 AS관련 문의를 해보기 전이지만 다른 분들 후기에서 AS친절하다고 하셔서 더욱 믿음이 가는 선택입니다. 잘 타도록 하겠습니다^^

핸들바(플랫바) 핸들그립 브레이크 반유압으로 교체
핸들 높이가 좀더 내려 갔으면 좋겠는데 좀 아쉽네요 ㅎ
이틀 주행 해보니 잘 나갑니다
스로틀은 천천히 눌러 줘야 서서히 움직임
세게 눌러보니 훅 나가서 순간 당황
이전에 미니벨로 타다 기변하니 승차감은 월등히 좋네요
힘이 좋아서 언덕도 무리없이 올라 가고 평지 주행은 시원시원 합니다
차체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속도가 좀 나와도 안정감도 있고 만족 합니다

아주 듬직하고 좋네요.
반조립 상태로 배송이 오는데 크기가 상당해요.
조립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새 상품에는 원래 바람이 없는 건지 바퀴에 바람이 부족해서 근처 카센터 가서 넣었습니다.
Pas나 스로틀의 반응이 한템포 느리게 오는데 급출발을 방지하기위한 안전장치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의 상태가 좋은편이고 자전거에 사용된 부품들도 괜찮습니다. 다만 체인의 품질은 안좋아 보이네요.
앞 뒷 바퀴 모두 라이닝과 디스크가 살짝 닿아있어서 잡소리가 계속 나는데 유격 조절하기가 쉽지 않네요. 좀 편한 도구가 있어야 조절을 원할하게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도구로는 조절하기가 힘들어요.(전문가는 가능할 듯?)
자전거를 탔을 때는 안정감이 느껴지고 속도를 최고로 올려도 꽤 안정적입니다.
아주 즐겁게 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사진에 같이 나온 사람은 키 180, 몸무게 80인 사람입니다.

미니벨로 형태긴하지만 사이즈는 마우 거대합니다. 배달오토바이보다 좀 더 큽니다.
하지만 큰 만큼 힘이 좋습니다. 카톡으로 문의하면 고객센터 대응도 빠르고 친절합니다.
페달링도 스무스하고, 스로틀과 적절히 혼합해서 쓰면 무겁다는 느낌이 전혀없습니다. 펫바이크다보니 승차감은 아주 우수합니다. 출퇴근시에 무리없이 타고 다닐수있습니다. 배터리 또한 출퇴근만 고려하면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거리 레져를 위하면 추가하시고 배달하시려면 추가하세요. 참고로 출퇴근 거리는 15키로 정도입니다. 퇴근후 체육관까지 거리 또한 12키로 체육관에서 집까지 13키로정도 되는데 배터리 걱정은 별로 안해도 되겠습니다.

Samebike 몬스터 48v 14ah 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별거 아닐 수 있으나. 삼성셀을 구입하는게
밧데리의 안정성이나.성능면에서 좋다고 판단 했습니다. 수치상성능은 .10 4ah: 14ah 인데 실제 성능은 40% 그이상 이라봅니다 .
구입후기 및 만족도
감점요인 :1 예약 구매 진행했고 사측의 사정으로 발송 기간이 약 5~6일 늦어졌습니다.
2 밧데리의 충전불량. (밧데리본체의 bms 안전장치의불량으로 충전이 되지 않아 테스터를 구입해 정검후 교환받음 )
3 타이어의 압력 부족으로 펌프 추가구매 후 정비.
4 브래이크 간섭 소음 및 장력조절( 일반적 개인이 완전히 정비하기엔 난이도가 있습니다 . 8~90% 잡음)
5밧데리 lock pin 간섭이 살짝 있씀.
사용후기 .
1 자전거의 크기 무게가 상당함 .
초등.여성분에겐 상당히 무리라고 봅니다.( 밧데리 분리.안장.핸들 최하로해도 . 상당히 높음. 20인치 타이어 인데도 26인치와 같은 높이의 지상고.)
2 모터 작동이 꾸준한 힘의 가속으로 속도 증가가 아니라 순간 순간 미는 듯한 힘으로 구동됩니다 . 처음이라 이부분에 놀람
3 언덕 구간 정지시 펫바이크의 특성상 pas방식의 출발이 어렵습니다. 무게+펫타이어. 스로틀로 출발후 pas 사용이 좋을듯 합니다.
4 상당히 튼튼 합니다. 접이식 이지만 프레임이 타사의 접이식에 비해 튼튼 합니다.
5 48v 500w 라 일단 힘은 좋습니다.
6 옵션이 풀옵이라 추가 비용발새 무.
As 문제
이부분은 아직 직영대리점이 많지 않지만
전화 상담으로 해결 할부분도 상당하고. 증상및고장
여부에 따라 접수.상담.교환등은 국내 브랜드 보다도 빠릅니다. 해외직구시 as 문제가 불구매 이유중하나인데 이용해본결과 상당히 빠르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밧데리 교환신청 지방인데 24시간 이내 교환됐습니다.
(((전화 상담시 여성 상담사분의 친절함과 자전거의 기초 지식이 답답함없이 상담을 가능케 합니다 .
다른건 몰라도 이부분에 대해 100점 입니다.)))
리뷰가 어떨지 몰라도 . 제가 느낀 그대로 1도 거짓 없이 써봤습니다.

AU테크 엑스트랙 몬스터B 레트로 팻바이크 자토바이 렌탈 전기자전거 배달용 36V 7.5A 렌트 39개월의무
44100원
37700원
3/21(금) 도착 보장
4.5(6) 무료배송자전거 생각보다 커서 일단 처음에 놀랐어요 그런데 밖으로 나가서 시운전 해보니 너무 안정적이고 커서 오히려 다행이란생각이 들었네요~ 언덕테스트했는데 뒤에 한사람 태우고도 무리없이 쭉쭉 쭉~ 달려나가고
디자인도 오히려 처음에 멋진데 질리는 팻바이크 많은데 이제품은 볼수록 뭔가 귀엽고 멋진것같기도하고 야간에 전방led불 키고 달리면 기분이가 묘하게 좋네요 여자친구도 처음에 너무크고 무거워 막 고개를 젓더니 라이딩하고와서는 커서 안정적이다 좋은거같다 이야기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도 만족 하고요 디자인도 진짜 굿굿굿
굳이 단점을 만들자면 배터리 넣을때 자전거 폴딩해서 넣을려고 하니 자전거자체가 무거워서 성인남자도 좀 애를 먹었네요 적응하면 될 부분 같지만 그냥 리뷰 보시는분이 단점 안적으면 신빙성 떨어진다하실까봐 몇자 적어요 ㅎㅎ

1. 배송 : 직접 트럭으로 배송을 해주셔서
따로 파손의 우려를 잠식시켜주셨다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2. 상품 :
(1) 평지주행력 : 솔직히 파스1단계로 두고 다녀도 무색할 정도로 힘이 좋았습니다. 패달만 조금 밟아도 알아서 뒤에서 밀어주니 힘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2) 언덕등판력 : 전기자전거 구매시 가장 많이 고려한 부분이었습니다. 모터 500w를 믿고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완만한 경사경우 파스1만으로 충분히 페달링과 함께 극복이 가능했고 경사가 있는 부분은 파스 3~4 + 페달링 정도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등판력은 대만족입니다.
(3) 험지주행력 : 길이 평탄치 않은 곳을 지날경우 각종 쇼버와 팻타이어의 완충으로 몸전체에 받을 데미지가 많이 상쇄시켰다는 점에서 다른 그렇지 않은 자전거에 비해 만족스러웠습니다.
(4) 제동력 : 브레이크는 유압식 디스크 방식이라 브레이크 손잡이를 적은 힘으로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손아귀가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는 점에 만족합니다.
(5) 베터리시간 : 저는 삼성배터리로 처음부터 교체 신청을 했는데 가끔 파스 5단 스로틀로 주행하고 언덕도 4단으로 밟고 했는데도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았고 1단으로 평상시 다닐경우 3시간 탔는데도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6) 기타 : 자전거 접는 방식, 배터리탈착방식이 처음에 접하시면 버거 울 수도 있으나 익숙해지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앞 전등도 잘 나오고
파스조작도 간편하여 라이딩 하실 시 만족하며
타실거라 생각합니다.
3. 총평 : 만약 전기자전거 큰맘먹고 장기로 보시고 지르시는 것이라면 몬스터 추천안 할수 없습니다. 부디 여러분들도 500w 모터에서 나오는 주행과 등판력을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p.s 초반 문제되는 부분을 세심히 알려주신
세임바이크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배송이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습니다 ㅎㅎ
2.작은 미니밸로 사이즈에 타이어만 팻타이어겠구나 했는데
거대한 사이즈에 일단 놀랬습니다 ㅎㅎ
베트모빌 바이크 느낌 나는 자전거를 원했는데 딱 그느낌입니다
3.멋진 외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배송받고 밖에서 자잘한 부품 조립하고있는데 지나가시는 분들마다
멋있다고 한마디씩 해주시며 얼마냐, 좋아보인다 등등
칭찬 한마디씩 해주시고 가십니다 ㅎㅎ
4. 배송받고 3일차 주행중인데 힘이 좋습니다.
정말 높은 경사가 있는데 힘하나 안들이고 그냥 올라가네요
역시 500w힘은 350이랑은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5. 페달, 유압식브레이크, 싯포스트서스펜션까지 레드색상으로
맞추고나니 포인트색상이 되어 한층 고급스럽고 멋져보입니다.
성능은 말할게 없네요 ㅎㅎ 워낙 좋습니다.
6.안장,핸들 가죽으로 교체했는데 후회없습니다.
고급짐이 +1 되었습니다 ㅎㅎ
7.핸들바 교체를 안했는데 이것저것 달고나니 공간이 너무없습니다.
혹시 핸들에 많이 부착하시는 스타일이라면 핸들바도 좀더 긴것으로
교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지금 교체할까 고민중입니다.
8.큰기대 없이 산 제품이지만 너무나 큰 기쁨을 주는 제품입니다 ㅎㅎ
아직 3일차라 별문제는 없지만, 오래오래탈수있게 조심하며 운행해야 겠습니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review of [VOLT MONSTER] 2022 볼트몬스터 VS700 MV20 미니벨로 전기자전거](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20110_196/16417900575024BJXj_JPEG/review-attachment-f616dd72-a954-4c40-9fe2-028b78adc3b4.jpeg?type=f200)
상품은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보다 무게도 나가는 편이고, 덩치도 제법 큽니다. 제품 조립 완료 후에 앞바퀴의 브레이크 패드가 자꾸 닿는 소리가 나서 문의를 해보니 패드 자체를 조금 두껍게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하여 브레이크 패드를 살짝 조임을 풀었어도 계속 닿는 소리가 나긴 합니다. 운행 자체에 영향을 주진 않는 듯 합니다. 운행감은 만족스럽습니다. 전기 작동 없이도 재밌는 자전거구요, 전기 작동하면 힘들이지 않고 잘 나갑니다. 고객센터도 잘 연결 되고 친절하네요. 다만 함께 이용하려고 구매한 트레일러는 아무런 안내가 따로 없어서 당연히 호환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연결부위가 호환이 안되네요. 조금 당황 스러웠지만, 왕복배송비 제가 부담하고 AS받고 있네요. 이건 좀 미리 안내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review of [VOLT MONSTER] 2022 볼트몬스터 VS700 MV20 미니벨로 전기자전거](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10530_168/16223814553570CFoI_JPEG/review-attachment-f883c778-38ce-4b81-b9ca-5d29d279590e.jpeg?type=f200)
직배송으로 배송도 빠르고 안전하게배송후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전화상담해주셨던분도 정말 너무친정하게 응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자전거는 모터힘이 좋아서 편하게타기 좋아요 기어비와 모터 단수를 조절하면 운동용으로도 좋을것같아요 모든게 좋았지만 디자인이 정말 맘에드네요 고장없이 오래 탔음좋겠네요
![review of [완조립퀵] 볼트몬스터 SP700 베타 48V 500W 15Ah 자토바이 레트로바이크](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11127_97/163794655346024EYc_JPEG/review-attachment-e0ec7c81-19b7-4ea7-92e8-6cbd773f12ea.jpeg?type=f200)
처음 실물을 봤을때 생각보다 크고 무게도 있어서
잘못샀나 싶었네요 그래도 타보니 좋습니다
왠만한 방지턱도 스무스하게 잘 넘어 갑니다
10키로정도 타봤는데 모터가 바로바로 개입해서 다리부담을 줄여주는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너무 운동을 안해서인지 3단을 넣어야 다리가 쉬는느낌 입니다~
스로틀도 바로 개입해줍니다
다만 배터리가 10.4볼트는 확실히 오래못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제가 뚠뚠이라 더 빨리 소모되는 느낌적인 느낌 이지만 10키로 탔는데(스로틀+파스)
30프로 정도 소모가 됐더라구요...
보조배터리는 필수로 달아야 조금 먼거리도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은10.4볼트 밖에 선택할수 없지만 조금있으면 국산 14볼트도 선택할수 있다고 하시니 이걸 사려고 후기보시는 분들은 14볼트로 꼭 선택해서 사세요!!!!
그리고 저는 지방이라 택배로 받았는데
배송올때 기어쪽에 많이 눌려서 자전거방가서 다시 피고 재조정 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러니 가까우신 분들은 꼭 매장에서
찾아가시기를..
요약
장점
1. 펫타이어라 못가는데 없음.든든함.
2. 생각외로 쇼버가 괜찬음
3. 파스 + 스로틀 반응 좋음
단점
1. 무거움
2. 보조배터리 필수!!!
![review of [완조립퀵] 볼트몬스터 SP700 베타 48V 500W 15Ah 자토바이 레트로바이크](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30209_296/167593212107738TIB_JPEG/20230209_174103.jpg?type=f200)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일단 시승을 해 볼수 있다는 가장 큰장점!
서울에서 멀지않은 곳에 매장이 있어서 수리가 굉장히 편한점!
그리고 자전거를 받자마자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쿨하게 새로운 자전거로 조립해서 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전화 응대해주시는 여성 직원분 너무너무 친절하시구 수리해주시는 남자 직원분도 진짜 친절하세요^^ 사장님은 말할것도 없구요!
요즘 같은 전기 자전거 시대에 최고의 매장인것 같아요.
전문매장이 없는 전기자전거 업계에서 믿을만하고 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력추천!!
제가 산 자전거 말고도 전동 킥보드 미니벨로 등등 자전거가 정말 많은 종류가 있더라구요!
꼭 가보시고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토평동이라 진짜 가까워요~~
![review of [완조립퀵] 볼트몬스터 VT700 FB20 48V 350W 11.6Ah 전기자전거](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10521_104/1621587446549JEYj1_JPEG/review-attachment-c694c6c6-1821-46ff-8f47-f5e0f7540ce5.jpeg?type=f200)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일반 미니벨로 사이즈가 아닙니다
무게도 상당하구요
바퀴커서 안정감이 좋네요
파스 조작이 아직은 어색하네요
타다보면 적응하겠죠
프레임도 두꺼워서 부러질일은 없을듯 합니다
배송 기사님도 친절하시고요
사진은 배달세팅하고 언덕길 테스트 해볼겸
동네 뒷산공원에 올라가서 찍었네요
잘올라갑니다
2대 구매했으니 사은품은 두개씩 주시는거죠?
![review of [완조립퀵] 볼트몬스터 VT700 FB20 48V 350W 11.6Ah 전기자전거](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11214_44/1639457810654j6Nxm_JPEG/review-attachment-8e9b05f1-a230-4aff-9ad8-70cf3559e382.jpeg?type=f200)
구리점에서 방문수령했어요.실물깡패네요.보는것만으로 안정감이 느껴졌어요,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믿음직스럽네요,수령하고 배터리완충후 타봤는데 힘이정말좋아요!!안정감은 말할것도없네요,(다른전기자전거를 안타봤지만) 하이랜더와 고민중이었는데 이녀석을 구매하길 잘한것같씀다,잔고장 없길바라면서 오래 잘타겠씀다~~^^

와이프님이 구매하시고
천호 매장에서 픽업했구요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좋게 픽업해 왔습니다
볼트론때부터 as및 물건이 너무 맘에들어
업그레이드 했는데 역시 힘과
속도도 좋았습니다
다만 건의드리자면 볼트론 편의사항에
리모컨키? 있었는데 이번에도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두번째 주문입니다. 친구녀석이 한번 타보더니 바로 구매해달라고 해서 재구매 했구요 역시 성능과 가성비는 최고라 생각됩니다. 일부 부품 신속하게 교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자세한 후기들은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답니다. https://blog.naver.com/jcyrion/223179249024

저는 테니스 아마추어 동호인으로 논산시 도민체전 선수이자 2022년 종합랭킹 1위이기도 합니다. 잘나가던 도중 1달전 무릅 연골파손 부상을 당했기에! 운동을 장기간 할수가 없어 마음이 매우 울적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집에 있던 MTB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체력적인 부담과 힘만들고 재미가 별로 없더라고요! 마침 전기자전거에 관심을 두고 약 20일간 인터넷으로 수백곳을 둘러 보았고, 자전거 판매점도 다녀 왔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어요! 전기 자전거에 대한 공부도 최근 다양하게 하면서 드디어 홍콩아울렛에서 판매하는 자전거를 꼼꼼히 보고 리뷰를 자세하게 모두 확인을 다해봤고 다른 회사 제품들과도 가격/성능/디자인/리스크/리뷰/베터리/모터/팻타이어 등등 다양하게 확인을 해보고나서 개인적으로 고민 끝에 최종선택을 했고 카드결재를 했습니다. 약 10여일 만에 도착이 되었습니다. 도중 택배회사에서 약간의 착오와 오류가 있었지만 포장이 매우 잘된 상태로 안전하게 도착이 됐습니다. 조립은 동영상을 5번정도 돌려보고 흙받이는 설치를 하지 않았고 대략 40분 정도 소요됐고 딱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조립을 완료후에 사무실 운동장에서 스트롤/시연을 하니 직원들이 보더니 다들 감탄을 하더군요!^^ (제가 직원들 앞에서 앞으로 이거 타고 출퇴근 할거야! 라고 말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렸답니다.^^) 퇴근은 차를 나두고 자전거를 타고 하다가 집으로 가는 도중 내가 다니는 테니스 코트에 들렸더니 회원들 30명 정도가 나와서 게임을 하다가 제가 자전거를 타고 짠 등장을 하니 다들 신기한 듯 구경을 하더군요^^ (디자인이 멋지다/팻타이어가 강력해 보인다/나도 한번만 타보자 등등!^^) 테니스장을 뱅뱅 도니까 다들 테니스는 안치고 신기한 듯 구경을 하더군요^^ (제가 회원들에게 말했답니다. 앞으로 "테니스선수"라고 부르지마! 테니스 그만칠거야! "금강라이더"라고 불러줘!!^^) 라이트도 좋고 크락션도 좋고 모든 부분에서 다 마음에 듭니다. 저녁 먹고나서 금강지류 뚝방에서 스로툴방식과 페달을 사용해서 3단까지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야간이라 아무도 없는 갈대밭을 달릴려니 약간은 무섭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알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접한 듯 합니다. 앞으로 이걸 타고 2023년은 금강/논산권/공주권/부여권/익산권 자전거 길과 조용하고 한적한 임도를 탐험해 볼생각입니다. 무릅 부상으로 허벅지 강화 훈련을 체력단련실과 전기자전거로 즐기면서 할려 합니다. 그동안 테니스를 치지 못해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오늘 전기자전거 야간 라이딩을 하고 돌아오니 마치 새로운 세상과 행복한 3의 공간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제품 가성비 좋게 많이 파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좋은 제품 구매 했네요^^

두번째 구입도 아주 좋았어요
두달 넘게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 만족도 매우 높아요!! https://blog.naver.com/jcyrion/223132228474

배터리 성능도 좋고 승차감도 좋아서 주위에 추천하고 있어요

직장 출퇴근을 위해 전기자전거 알아보기를 거의 한달여...자전거 도로도 다니려고 결정한게 E-26 전기펫바이크. 조립하는건 그리어렵지 않았으나 앞바퀴 디스크 브레이크 간격조정을 한참 했는데도 닿는 소리가 나서 전문점을 찾아가야 할것 같네요 ㅠ. 그것 말고는 안장 편하고 승차감, 핸들 그립감도 좋아요. 최고속도 45km이상 나오고 PAS 1~3단 으로 18km정도 타니 배터리 1칸 줄어드네요. 아쉬운점 뒷좌석 짐받이&시트가 허접하고 너무 약하게 만들어 졌고 전체적인 사용설명서 및 메뉴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튼튼한 프레임, 팻 타이어라서 안정적인데 흑받이등을 조립하는게 힘들고, 조립 매뉴얼이 없어 힘듭니다. 또한 보내준 조립영상은 좀 다른것들 뿐입니다..
한마디로 짱입니다~~ 언덕은 물론 안정감있는 승차감좋고 동네 인싸됐어여~~~ ㅎㅎㅎ 잠깐 세워놨는데 다른자전거 타고 가시던분들도 세워서 빙둘러서 보고계시고 ㅎㅎ 울남푠 넘 좋아하네여~^^ 잘탈거같아요 감사해여^^

자전거가 생각보다 되게 컸습니다 그리고 파워도 상상 이상이더군요. 잘 산거같습니다 외관도 맘에 들고 품질은 고장나지 않고 오래가길 바라봅니다 ㅎ 다만 자전거 조립에는 문외한이다보니 조립만 4시간 넘게 걸리고 너무 힘들었네요 ㅠ 저처럼 조립에 대해서 아예 모르신다면 전문가한테 맡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처음 했습니다. 2시간 반정도 걸린 것 같아요. 듬직하고 안전할 것 같습니다. 출퇴근용으로 잘 타야죠~^^ 여러분도 즐겁게 타세요. ~^^

마음에 들었어요! 좋아요!

가격대비 성능 품질 및 배송도 빨라서 좋았읍니다. 모두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과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구매하거나 튜닝필요없이 그냥 타면 됩니다.
자주 운행은 못했지만 확실히 주행중이나 정비중 튼튼함이 느껴짐. 안장 교체 및 자가로 여러 부속 부착. 쇼바에 소리가 조금 남. 부족함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함.

아주 마음에 듭니다 초기 불량은 없어 보이는데 추후 AS가 관건이네요 배송 빠르고 사은품도 쓸만하고 굳

와이프랑 같이 타고 다닐려고 주문했어요 기존은 킥보드 타고 다녔는데 역시 전기자전거가 더 안전하고 좋아요 프레임이 기존 모델에서 엄청 두꺼워요 전반적으로 작년 모델에서 업그레이드 된것이 좋아요

평소에 하브 자전거 타는데 그것보다 엉덩이가 뒤로 젖혀진 느낌이 들었고 엉덩이뼈가 좀 아프더라고요. 집앞에 9°~11° 정도 되는 경사로 왔다갔다가 좀 힘들어서 전기자전거 샀는데 마실다니기 너무 편하네요. 평지는 1단이면 충분하고 오르막은 2단이면 충분해요. 왼손으로 단수 제때제때 잘 눌러가며 타야겠더라고요.

최초 받은 제품에 이상이 있어 교환을 하였습니다. 며칠 타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